(남)자의(편)에서 바라본 '한맥 워터저그'

요새 진짜 놀러다니고 싶은건지,

아니면 캠핑이 가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을 하거나 유튭을 보더라도

캠핑 용품만 찾아보게 되는것 같다.

 

요새 스타벅스나, 이디아 같은데서도 그렇고

캠핑용품을 주는 곳이 많아 지고 있는데,

이번에 '한맥 워터저그'가 인기라기에 찾아보았다. 

 

 

워터저그란?

 

워터 저그와인&커피 용어해설 음료용어로

“조주에 쓰이는 술을 담아 놓고 쓰는 손잡이가 달린 물병”을 말한다.

외국어 표기 Water Jug 용어분류 음료일반 동의어

물병 워터 저그호텔용어사전 조주에 쓰이는 술을 담아 놓고

쓰는 손잡이가 달린 물병. 이라고 하는데...

 

저거 캠핑다닐때 필수 개꿀 아이탬이라고 한다.

 

 

뚜껑을 열고 시원한? 얼음을 넣은뒤

물만 부어넣으면 되는데

정말 좋은 워터저그 제품의 밖이 아무리 뜨거워도 

몇일동안 물의 차가운 냉기가 보존된다고 하니

 

예전에 우리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캠핑하던때를

떠올리면 이제 놀러가기전 냉동실에 생수를 

꽝꽝얼려서 수건에 감아 놓을 필요는 없어 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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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안마시지만 워터 저그만 가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지

중고 거래로 올라오는 물량이 제법많았는데...

 

나같은 사람은 맥주가 주고, 워터저그가 부가적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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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한맥 브랜드 색감이 스타벅스와

유사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은근히

다양한 방법으로 스벅느낌을 내고 있다.

 

역시 갓 스벅 ㅎㅎ